[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소영이 딸과 애니메이션을 보며 주말을 보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예전엔 왜 어른들이 자식을 부를 때 이름 말고 우리딸, 울애기, 등등으로 부르는지 몰랐는데 이제 나도 알 것 같다. 내사랑과 뽀로로시청중. #셜록30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김소영의 다리에 기대 뽀로로를 시청하고 있는 김소영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셜록이는 머리를 예쁘게 묶고 러블리함을 자아내고 있다. 김소영은 어른들이 자식을 우리 딸, 우리 애기 등으로 부르는 이유를 이해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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