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마법옷장 시즌2' 방송화면 캡쳐
JTBC '마법옷장 시즌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개미허리 보나가 클래식영 스타일에 도전했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마법옷장2’에서는 보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팬들 사이에서 기립근 발달로 유명한 보나는 “저도 데뷔하고 알았어요”라면서 기립근이 발달되어 있다고 이야기 했다. 김나영은 “허리 라인이 예쁘네요”라고 감탄했다. 보나는 의도한 건 아닌데 워낙 허리가 얇아서 강조가 된다고 밝혀 부러움을 샀다. 최희승은 허리가 얇아 보이는 스타일링 팁으로 “위아래 볼륨을 키워주면 된다”고 조언했다.

김나영은 보나에 ‘스물다섯 스물하나’ 팬심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보나가 제시한 스케줄은 현실 스케줄과 가상 스케줄로 나뉘었다. 현실 스케줄은 대구에 있는 친오빠와 데이트할 때 입는 옷, 우주소녀 6주년 행사에서 입을 옷이었다.

가상 스케줄은 OTT 드라마 미팅 때 입을 옷과 파리에서 입을 옷이었다. 당장 잡혀 있는 스케줄은 아니지만 보나가 염원하는 스케줄이라고. 랜덤 뽑기를 통해 마법팀 전진오, 송해나가 받은 미션은 가상 스케줄이었다. 반면 옷장팀 최희승, 주우재는 현실 스케줄을 받았다. 최희승은 원하던 스케줄을 몰빵 받은 마법팀을 부러워했다.

보나는 클래식영 스타일을 원했고, 전진오는 올해 S/S 트렌드라면서 오드리 햅번을 비유해 설명했다. 이어 오드리 햅번보다 아름답다고 칭송했다. 송해나, 전진오 팀이 먼저 보나와 브랜드 섹션을 둘러봤다. 평소 하의실종을 즐겨 입는 보나는 “기장이 너무 애매하지 않나 했는데 대니까 딱 좋아하는 기장이에요”라며 오버핏 재킷 기장을 마음에 들어 했다.

전진오는 “데님 팬츠를 입어도 가을, 봄에 어울리는 룩인 것 같아요”라고 추천했다. 김나영은 트위드 재킷, 데님, 볼캡 조합을 추천했다. 전진오는 “그게 약간 에밀리 파리에 가다 느낌이죠”라고 공감했다.

각 팀의 스타일링을 본 보나는 “평소 좋아하는 스타일과 새로 시도해보고 싶은 스타일이 있다”고 답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보나는 최종선택으로 OTT 플랫폼 미팅룩을 뽑았다. 해당룩은 하의실종과 크래식영 컬러감이 보나에게 찰떡이었다.

한편 ‘마법옷장2’는 MC 두 팀이 펼치는 최고의 스타일링 배틀로 특별한 스타일을 위한 마법의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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