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
JTBC '기상청 사람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윤박이 유라를 찾아가 무릎을 꿇었다.

26일 방송된 JTBC '기상청 사람들'(연출 차영훈/극본 선영)13회에서는 한기준(윤박 분)이 채유진(유라 분)에게 무릎을 꿇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기준은 떠나려는 채유진을 붙잡고 "장모님 댁까지 데려다 줄테니 일단 타라"고 했다. 그러나 채유진은 한기준 말을 무시하고 버스로 올라탔다. 그러자 한기준은 차를 끌고 채유진을 따라갔다.

채유진은 "뭐하러 여기까지 따라오냐"고 싸늘하게 말했고 한기준은 "이대로 헤어질 순 없다"며 무릎을 꿇었다. 이어 "마음 아프게 하고 속상하게 한 거 내가 다 잘못하고 미안하다"며 "같이 서울올라가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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