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호적메이트' 조혜련이 이경규와 그의 딸 예림이를 보면 부럽고 후회가 된다며 눈물을 흘렸다.
3월 29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적메이트'(기획 최윤정, 연출 이경원, 정겨운)에서는 이경규-예림이 부녀와 조혜련의 결혼 생활 토크가 그려진다.
이경규와 예림이는 '아나까나' 축가를 불러준 조혜련에게 고기를 대접한다. 조혜련은 결혼 생활 선배로서 예림이에게 신혼 꿀팁을 전수한다. 조혜련은 "부부 사이에 방귀는 되도록 나중에 트는 게 좋다"라고 강조한다.
이에 이경규는 "방귀에 대해 입에 담고 싶지도 않다. 나는 혼자 방귀를 뀔 때도 고개를 숙인다. 방귀에 있어서는 굉장히 엄격한 사람이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날 조혜련은 "경규 오빠와 예림이를 보면 부럽고 후회가 된다"라며 폭풍 눈물을 쏟아낸다. 예림이 역시 왈칵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 이와 함께 이경규까지 눈물을 훔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MBC '호적메이트' 11회는 3월 29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사진제공 = MBC ‘호적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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