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신현준이 육아 태도를 돌아봤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는 신현준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아이들의 기질과 자신의 육아 태도를 점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신현준은 갈수록 더욱 다른 기질을 보이는 투준 형제 민준, 예준이의 올바른 육아와 훈육을 위해 아동심리센터를 찾았다. 표현을 많이 하는 민준, 자신만의 세계가 있는 예준이를 어떻게 대할지 고민하며 육아 태도를 알아보기로 했다.

먼저 장난감방에서 아이들을 자유롭게 놀도록 해준 뒤, 어떻게 노는지를 관찰했다. 민준이와 예준이는 모두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려는 경향이 높았다. 하지만 위험 회피에서 민준이에 반해 예준이는 낮은 수치를 보여줬다.

또 인내력 면에서 예준이는 높은 편이었지만, 민준이는 낮은 편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문가는 예준이에게는 위험 회피를 높여주고, 민준이에게는 사소한 것도 격려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신현준의 육아 태도 분석 결과를 알아봤다. 신현준은 아이들에게 칭찬할 때 구체적인 언어 대신 뽀뽀를 퍼부었고, 이는 아이를 불안하게 할 수도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또한 신현준은 민준이의 그림 검사 결과를 보던 중, 민준이와 자신 사이에 예준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보고 깊이 반성을 했다. 첫째의 시선을 놓쳤던 신현준은 깊은 속내를 알고 눈물을 흘렸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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