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제주 해녀로 변신한 한지민의 첫 스틸컷이 공개됐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해녀 1년차 이영옥 역할로 분한 한지민의 비밀 가득한 모습이 담긴 스틸컷이 이목을 집중시킨다.
4월 9일 첫 방송되는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는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옴니버스 드라마다.
육지에서 제주도로 내려온 이영옥은 낮에는 해녀로 일하고 밤에는 실내 포장마차를 운영한다. 밝고 싹싹하고 깡도 좋지만 누구와도 깊게 사귀려 하지 않는다. 이영옥이 품고 있는 사연이 드러나지 않자 동료 해녀들 사이에선 이영옥을 둘러싼 여러 소문이 돌기도 한다.
공개된 스틸컷 속 한지민은 해녀복을 입은 모습, 시장에서 팔토시와 앞치마를 착용한 채 열심히 장사를 하고 있는 소탈한 이영옥으로 분해 이제껏 본 적 없는 새로운 매력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어두운 밤에는 펑키한 펌 헤어, 섹시한 옷차림을 한 채 일탈을 즐기는 모습으로 해녀일 때와는 전혀 다른 반전 분위기를 발산한다. 이중 생활을 하는 이영옥이 어떤 비밀을 품고 있는 것일지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지민은 이번 작품을 통해 해녀 연기에 첫 도전했다. 두꺼운 해녀복을 입고 벗는 것부터 시작해, 배 위에서 또 수중에서 연기를 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고. 무엇보다 한지민은 물에 대한 공포증을 이겨내기 위해 다른 사람 보다 더 노력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라이브(Live)’, ‘괜찮아, 사랑이야’, ‘그 겨울, 바람이 분다’ 등 웰메이드 드라마를 함께 탄생시킨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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