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희가 딸의 어린이집 적응기를 전했다.

29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세 포도반 복이는 어린이집에 조금씩 적응중이어요. 사실 중간에 오랜 기간 결석을 하게 되면서 다시 처음부터 적응기를 갖느라, 전 오늘도 어린이집에 함께 갔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시죠? 아이들 적응기간에 엄마들 벽에 붙어 투명인간처럼 있다가 인사하고 쓰윽 가는거요… ㅎㅎ 그거 연습중이어요 ㅎㅎ 어린이집을 휘잡을 줄 알았던 관종 복이는…. 생각보다 저랑 안떨어지려고 하고 첫 사회생활을 조심스러워하네요. 너도 엄마를 닮아… 집안관종인거니…"라고 설명했다.

또한 "저는 최근에 개인적으로 힘든 일들이 겹치면서, 좀 정신을 바짝 못차리고 있었거든요. 가족들 챙기느라 바쁘기도 바빴고요"라고 덧붙이며 응원해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린이집 가방을 등에 멘 딸 서후의 뽀짝한 자태가 담겼다. 최희는 딸과 어린이집 적응을 함께 하고 있다고 밝혀 공감과 응원을 자아내고 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종영한 E채널 예능 '맘 편한 카페 2'에서 진행을 맡으며 활약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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