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유라가 할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자녀들의 편지를 공개했다.

코미디언 정형돈의 아내 한유라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침대 위에 누워 책을 읽고 있는 한유라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한유라는 쌍둥이 딸이 적은 편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편지에는 '할머니 안녕하세요. 저 유주예요'로 시작하는 내용이 적혀있다. 하늘나라에 있을 할머니를 향한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 쌍둥이 딸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을 자아낸다.

정형돈은 지난달 14일 모친상을 당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한유라는 방송작가 출신으로, 지난 2009년 개그맨 정형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한유라는 현재 해외에서 쌍둥이 딸을 키우고 있으며 남편 정형돈은 한국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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