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FC구척장신’과 ‘FC탑걸’이 펼칠 불꽃 튀는 진검 승부에 기대가 모인다.
두 팀 모두 리그 초반 승리 이후 줄곧 연패를 이어오고 있어 이번 승리가 간절한 상황. 이번 경기는 분위기 반전으로 슈퍼리그 진출을 노리는 구척장신과 슈퍼리그 진출은 무산됐지만 승리가 간절한 탑걸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상황이다.
현재 구척장신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기본 훈련은 물론 멘탈 코칭까지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나아가 이현이가 악바리 주장 컴백을 예고하며 구척장신을 위기에서 구하고 슈퍼리그로 향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더해 기대에 부응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친 아이린, 탑걸을 완벽 분석한 지략가 ‘백지훈 감독’의 전술이 ‘구척장신’의 경기력을 높일 예정이다.
탑걸도 마지막 승부에 사활을 걸어 승리의 기쁨을 맛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유종의 미를 향한 양 팀의 대결은 30일 수요일 밤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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