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현빈/사진=민선유기자
손예진,현빈/사진=민선유기자

[헤럴드POP=천윤혜기자]현빈, 손예진 커플이 내일(31일) 결혼을 앞둔 가운데 결혼식에 참석할 하객들에게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빈, 손예진 커플의 결혼식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두 사람은 내일(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대표 한류스타들의 결혼은 국내는 물론 아시아 전역을 들썩이게 했다. 영화 '협상'에 이어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으로 연달아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드라마 종영 후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사랑의 불시착' 출연 전에도, 또 드라마가 방송되는 와중에도 이들을 향한 열애설은 몇 차례 제기됐지만 그때마다 이들은 열애를 부인해왔다. 하지만 그 이후 열애를 시작한 현빈, 손예진은 지난해 1월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거듭났다.

열애 소식만으로도 뜨거웠던 연예계는 1년 뒤 다시 한 번 뜨겁게 타올랐다. 지난 2월 현빈과 손예진이 결혼을 직접 발표했기 때문. 손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남은 인생을 함께할 사람이 생겼다"라며 현빈을 함께 있는 것만으로도 참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현빈 또한 소속사 계정을 통해 "결혼이라는 중요한 결정을 하고, 인생의 2막에 조심스레 발을 디뎌 보려 한다. 항상 저를 웃게 해주는 그녀와 약속했다. 앞으로의 날들을 함께 걸어가기로"라고 밝혔다.

양측은 3월 비공개로 결혼식을 한다며 그 이외의 사항들은 모두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각종 보도를 통해 이들이 내일(31일) 오전 11시 서울 광장동에 위치한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 애스톤하우스에서 식을 치를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은 철통보안으로 치러지지만 두 사람이 워낙 연예계에서 톱스타로서 오랫동안 활약해왔기 때문에 많은 배우들이 하객으로 총출동할 것으로 보인다. 우선 현빈과 오랫동안 절친 사이였던 장동건은 결혼식에서 축사를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 만큼 장동건이 참석하는 것은 당연한 일. 뿐만 아니라 손예진의 절친들로 알려진 이민정, 공효진, 엄지원, 오윤아 등도 하객으로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웬만한 영화제 못지 않은 풍경이 연출될 것으로 보이는 내일(31일)의 결혼식. 현빈, 손예진 커플이 많은 동료 스타들의 축하 속 행복하게 결혼을 치르기를 응원하는 목소리들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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