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남주혁이 보나를 찾아가 사과했다.
2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스물다섯 스물하나'에서는 백이진(남주혁 분)이 고유림(보나 분)을 찾아가 사과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백이진은 고유림에 "시청 갔다가 우연히 니 소식 들었어. 에이전시 관계자들 만났다. 난 니 이야기를 보도할 것을 전재로 취재로 했다. 그게 뉴스에 나가면 너한테 상처가 되겠지. 어머니 아버지도 상처 받으시겠지. 알면서도 했어"라고 고백했다.
고유림은 "그래서 미안해?"라고 물었고, 백이진의 "미안하단 말은 너무 비겁하잖아"라는 답에 "미안하다고 했으면 실망할 뻔 했다. 나는 시합에서 나한테 진 선수들한테 미안할때 있는데 미안하다고 안한다. 어차피 알려질 일 백이진 기자가 제일 먼저 알아서 다행이야"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