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이민영이 이가령에 빙의된 가운데 강신효는 이를 이민영으로 봤다.
2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0회에서는 판사헌(강신효 분)이 송원(이민영 분)에 빙의된 부혜령(이가령 분)을 본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부혜령에게 송원 귀신이 빙의됐고 이를 판사헌은 송원으로 보게 됐다. 판사헌은 부혜령을 보자마자 웃으며 운동을 하러 가자고 했다.
이 모습을 본 소예정(이종남 분)은 이상하게 생각했고 점심을 조금 먹었다는 부혜령을 위해 밥을 차리기 시작했다. 그런데 부혜령은 나물반찬이 더 맛있다는 둥, 시어머니의 식혜가 맛있다는 둥 칭찬을 했고 판사헌 역시 밥을 같이 먹기 시작했다.
식사를 하며 판사헌은 "우리 아들 예쁘지"라며 "나 닮은 것 같냐"고 물었다. 이에 귀신 송원은 "너무나 예쁘다"라며 "이미지 조금 있다"고 했다. 이후 집에 온 판문호(김응수 분)를 본 부혜령은 판문호가 허리 아파하는 모습에 운동을 됐고 침대를 사러 가자고 했고 이에 판문호는 이상하게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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