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찐건나파블리가 등장하는 가운데 막내 진우의 생애 첫 헤어 커트 모습이 최초 공개된다.

오늘(3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425회는 ‘함께라면 어디든 좋아’ 편으로 꾸며진다.

박주호의 막내 진우는 첫 등장부터 180도 달라진 헤어 스타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곱슬거리는 긴 머리 대신 사랑스러운 곱슬머리가 살짝 이마를 가린 헤어스타일로 바뀐 것. 댄디진우로 바뀌었다고 해도 될 정도다.

이런 헤어 스타일은 가족 전통에 따라 엄마와 아빠가 번갈아 가며 커트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홈메이드 작품임에도 진우와 자 어울려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단계 성장한 댄디진우와 함께 찐건나파블리 가족은 두려움 극복 프로젝트를 시작한다. 진우의 두려움은 바로 벌레. 아빠 박주호는 주택의 특성상 여름이 되면 가족처럼 친해져야 하는 벌레와 아이들의 만남을 준비한다. 건후와 진우는 책꽂이에 앉아서 가만히 바라보고 있는 거미 인형을 발견한 뒤 극과 극의 반응을 보여 웃음을 터트릴 예정. 건후는 흥미진진한 눈빛으로 “I like spider”를 외치며 남다른 스파이더 사랑을 드러내지만 진우는 음소거되며 눈동자에는 두려움이 가득 쓰여진다.

공개된 스틸에는 큰 눈동자가 금새 울먹울먹해지며 토라진 듯한 진우의 모습을 비롯해 함께 물 속에서 힘차게 음파음파를 하는 건후의 씩씩한 모습, 분홍 수영모가 깜찍한 진우의 모습, 하늘 위 열기구에 오른 나은이 한껏 긴장한 아빠를 위해 ‘릴렉스’를 시범하는 요정 같은 모습이 담겨 있다.

찐건나파블리의 벌레-수영-하늘로 이어지는 두려움 극복 프로젝트가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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