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명수가 외국인들과 섬으로 갔다.

4일 밤 9시 방송된 MBC '안 싸우면 다행이야'에서는 박명수, 조나단, 럭키, 폴서울이 섬으로 떠난 모습이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조나단의 동생 파트리샤가 빽토커로 등장했다. 붐은 파트리샤에게 "조난단은 흥도 있고 아주 똑똑하고 예의가 바른데 실제 모습은 어떠냐"고 물었다.

그러자 파트리샤는 "집에서 잔소리가 되게 많다"며 "그래서 너무 꼴 보기 싫고 꼰대력이 좀 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자 붐은 "혹시 저녁 늦게 들어가면 연락을 하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파트리샤는 "아예 나갈 때 부터 물어본다"며 "어디가는지, 누굴 만나는지 빨리오라고 한다"고 했다.

이에 안정환은 "꼰대라기 보다는 오빠로서 걱정하는 것 같다"고 했으나 파트리샤는 "걱정도 정도껏 해야하는 것 아니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조나단, 럭키, 폴서울과 섬에 도착한 박명수는 "무인도 생활이라는 게 저도 '안다행'을 몇번 해봤지만 아무것도 없어서 하나도 모르는 외국인들과 함께 할 생각을 하니 답답하다"고 심경을 밝혔다.

먼저 네 사람은 보트를 타고 노를 젓기 시작했다. 네 사람은 제대로 노를 젓지 못했고 여기서 럭키의 노는 부러져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이에 조나단은 집에 가고 싶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우여곡절 끝에 섬에 도착한 네 사람은 갯벌에 가게 됐다.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박명수, 조나단, 럭키, 폴서울은 조개를 캐기 시작했다. 열심히 조개를 캔 네 사람은 저녁 식사를 해결하기로 했다. 박명수는 칼국수를 만들자고 했고 이에 반죽과 채소 손질을 시작했다. 박명수는 반죽을 하는 폴서울에게 제대로 하라고 호통을 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렇게 칼국수와 조개구이를 먹을 네 사람은 그 맛에 감탄했다.

럭키는 "조개의 육즙과 요리의 조화가 정말 좋다"며 감탄했다. 조나단은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정말 맛있다며 역대급 먹방을 선보였고 이를 본 박명수는 조나단에게 "넌 뷔페가면 안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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