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신지수가 아이스크림을 먹을 수밖에 없는 사연을 공개했다.
배우 신지수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아이스크림 전문점에서 주문한 민트 초코맛 아이스크림 한통을 사진 찍어 올렸다. 사진과 함께 신지수는 "호르몬의 노예가 되려고 그런가. 화가 막 난다. 당장 민초 안 먹으면 뭐라도 찢을 뻔해서 손 덜덜 떨며 주문 쳐묵"이라는 글로 아이스크림을 먹게 된 이유를 전했다.
호불호가 갈리는 민트맛 아이스크림으로 큰 통을 가득 채워 주문할 정도로 컨디션이 안 좋았던 신지수의 일상에 눈길이 모인다.
앞서 신지수는 SNS를 통해 최근 37kg에서 35.7kg로 더 몸무게가 빠졌음을 인증한 바 있다. 160cm에 30kg대 몸무게로 육아와 살림, 일을 병행하고 있는 신지수의 근황이 화제를 모았다.
더해 지난달 20일 채널A의 '산전수전 여고동창생'에 출연해 체령늬 중요성, 근육 감소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신지수는 "어렸을 때부터 촬영 같은 일을 많이 하면서 체력 하나는 끝내준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아이를 낳고 보니까 점점 운동할 시간이 없는 거다. 그러다보니까 몸도 점점 말라가고 애 키우는 게 힘에 부치고 그래서 건강하게 살고 싶어서 왔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얼마 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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