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황재균의 일상이 화제를 모았다.
지난 5일 야구선수 황재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들었다"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재균은 운동화 두 켤레에 각각 노란색과 빨간색 물감을 칠하고 있는 모습. 황재균의 섬세한 솜씨로 완성된 커스텀 운동화는 네티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그의 지인들과 네티즌들은 "섬세하고만", "대단하다", "주문 제작은 어디로 문의하면 되나요?", "재능 있어 확실히"라는 반응을 보였다.
앞서 황재균은 지난해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올해부터 그림 그리는 거에 빠졌다. 신발이나 옷에 그림을 그릴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이날 황재균은 우승 메달과 정규시즌 모자, 코리안 시리즈 모자로 꾸민 '우승 에디션' 트리를 완성했고 마카쥬 공방을 찾아 절친 류현진과 후배들을 위한 커스텀 선물을 만들며 금손 포스를 뽐낸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일부 네티즌들은 그가 지연을 위한 커플템을 만든 것이라고 예상했고, 달달한 분위기가 이어지자 황재균은 게시글에 헨리 라모스 선수를 언급하며 커플템 의혹을 해명했다.
한편 황재균은 kt wiz 야구 선수로, 오는 12월 티아라 멤버 지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지연은 또 영화 '강남' 출연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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