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2PM 멤버 겸 배우 이준호가 제주도를 방문했다.
6일 이준호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겨울 제주도에서 시즌 그리팅 촬영하고 왔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준호는 시즌 그리팅 촬영차 제주도로 향했다. 이준호는 차를 타고 공항으로 이동하며 "제주도 간다. 지금은 새벽 5시 33분이다. 오늘 아침 일찍 제주도 가서 하루종일 시즌 그리팅을 촬영해보도록 하겠다. 너무 시간이 이르다보니 바깥이 하나도 안 보인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게 얼마 만의 비행기인지"라며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홀로 영상 촬영하는 것이 쑥스러운 이준호는 기내에서는 입고 있던 패딩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카메라를 들었다. 이준호는 "기내에서는 부끄럽고 쑥스러워서"라고 고백했다.
이후 제주도에 도착한 이준호는 본격적으로 시즌 그리팅 촬영에 임했다.
두 번째 촬영 장소인 카페에 도착한 이준호는 "여기는 이쁜 카페다. 강아지도 있고 고양이도 있는 아주 평화로운 곳이다. 지금 저는 감귤라떼를 시켜서 한잔 호로록 하고 촬영을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다 유튜브 구독자가 20만 명을 돌파한 것을 언급하자 "이게 다 여러분들 덕분 아니겠냐. 저는 뭐 그저 한 게 없다. 가만히 찍히기만 했다. 이 영광을 우리 팬분들과 우리 스태프분들에게 바친다. 그래서 지금도 열심히 찍고 있다"라고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뭔가 이렇게 혼자서 나와서 찍는 것도 물론 없지만 앞으로 찍으라고 해도 잘 못 찍을 것 같다. 혼자 나가서는 절대 못 찍는다. 쑥스럽다. 아까도 기내에서 살짝 나만 보이게 찍으려다가 카메라 안 보이게 나혼자 이러고 있었다. 카메라 혼자 들고 다니기가 부끄럽다"라고 말했다.
저녁이 되자 불멍 콘셉트로 촬영에 나섰다. 이준호는 마시멜로를 구워먹으며 행복하게 촬영했다. 이후 "난 이런 거 좋아하는구나"라며 오로라 불멍에 푹 빠져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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