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민호가 김민하를 향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민호는 Apple Original Series '파친코'를 통해 할리우드에 진출한 가운데 새로운 얼굴을 끄집어내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신예 김민하와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 이야기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의 화상인터뷰에서 이민호는 김민하와 연기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민호는 김민하에 대해 "케미스트리 오디션이라고 마지막에 각각 인물들끼리 믹스해서 보는 오디션이 있었는데 김민하를 그때 처음 보고 '선자'라는 느낌을 받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3~4번 함께 했던 것 같은데 그때그때 느낌대로 야생적으로 연기하는 모습을 보고 되게 놀랐고 좋았던 기억이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민호는 "이번 작품에서는 멜로 이상의 감정 교류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단순 이성간의 사랑을 넘어서서 그 시대 속에서 처절했던 인간과 인간이 만나 강하게 부딪히고 교감하는 느낌으로 임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한편 '파친코'는 금지된 사랑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로 전쟁과 평화, 사랑과 이별, 승리와 심판에 대한 잊을 수 없는 연대기를 그린 작품. 한국과 일본 그리고 미국을 오가며 펼쳐지는 대서사시를 따뜻하게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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