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MBC ‘무한도전’을 NFT로 만날 수 있는 전시회가 열린다.
오는 13일부터 MBC ‘무한도전’이 전문 작가를 만나 NFT 아트로 재탄생되는 전시회를 MBC스마트센터에서 관람할 수 있다.
지난 3월, MBC는 NFT 아트테크 시장의 강자로 급부상 중인 ㈜아트토큰(대표 홍지숙)과 NFT 플랫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방송 IP를 NFT 아트로 전환해 지속 성장 가능한 NFT 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이번 전시회는 그 결과물을 처음 선보이는 자리로 MBC가 보유한 ‘무한도전’ 콘텐츠 자산이 새로운 디지털 자산이 되어 대중들을 만난다.
이번 ‘무한도전 NFT 전시회’는 총 두 가지의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첫 번째는 ‘무한도전 X LAYLAY NFT’로 무한도전의 ‘극한알바’편을 모티브로 한 LAYLAY 작가의 NFT 전시다. LAYLAY 작가는 무한도전 ‘극한알바’ 세계관 아래, 전국 각지의 힘든 아르바이트와 직업들의 어려움을 구하는 20명의 ‘마이너 히어로즈’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두 번째는 무한도전의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특집을 주제로 삼은 전시로 5월 12일부터 5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이 전시는 꿈이 사라진 시대의 청년 백수를 ‘태권브이’로 표현해 두터운 팬덤을 갖고 있는 성태진 작가의 NFT 전시이다. 성태진 작가의 작품 중 ‘돈 가방을 갖고 튀어라’ 편의 장면들을 재현한다.
한편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던 ‘무한도전’을 통한 NFT 전시를 통해 방송 IP가 NFT 아트 시장에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MBC와 아트토큰이 함께하는 ‘무한도전 NFT 전시회’는 4월 13일부터 5월 29일까지 MBC 스마트센터(강남구 봉은사로 161)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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