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이신영이 청춘의 한 장면을 완성했다.

K컬쳐를 대표하는 매거진 퍼스트룩과 한께한 화보 속에서 이신영은 소년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표현해냈다.

화보 후 이어진 인터뷰에서 얼마 전에 디즈니 플러스 '너와 나의 경찰 수업' 촬영이 끝난 이후 어떻게 지냈냐는 질문에 “촬영이 끝나고 곧바로 영화 준비하느라 정신없이 살았어요. 이번에 들어가는 작품이 농구 영화다 보니, 기본적으로 농구를 잘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주 7일 중에 4~5일은 농구 연습만 했어요. 그러다 보니 오늘이 왔네요.”라고 근황을 귀띔했다.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운점 혹은 아쉬운 점에 대해 묻자 “매번 작품이 끝날 때 마다 아쉬움이 있어요. ‘내가 왜 여기서 이렇게 했을까?’에 대해 질문을 던지죠. 물론 그 당시 상황에서는 전 최선을 다했지만요.(웃음) 특히 이번 작품을 하면서 운동을 진짜 많이 했는데, 이것 저것 안 배운 게 없어요. 그러면서 문득 내가 이 직업을 10년 이상 한다면 잘은 아니라도, 못하는 건 없겠다란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말하며, 작품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감정 조절을 잘 하는 편인지에 대한 질문에는 “아직까지 전 사회 초년생이고, 이제 겨우 스물다섯 살이고 경험도 적다 보니 제가 고민하는 감정에 대해 스스로 고민이 많아요. 잘 풀리지 않을 때는 주변 사람들에게 많이 묻는 편이에요. 특히 옆에서 잘 이끌어주시는 회사 본부장님께 많이 묻는데, 좋은 점이 정답보다는 조언을 해주세요”라고 답했다.

이어 감정 조절을 하면서 힘들 때는 언제냐는 물음에 “힘들다기 보다 연기하는 캐릭터에 집중이 안 될 때가 있어요. 내가 이 캐릭터와 온전히 하나가 됐다면 여기서 100%를 느끼고 연기했을 텐데, 지금 나는 80%밖에 못 느끼고 못하기 때문에 그 순간 캐릭터에 대해 미안해져요. 이건 누구도 도와줄 수 없고, 저 혼자만의 싸움이기에 경험을 통해 점점 쌓아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아요.”라 말하며, 연기에 대한 마음가짐을 드러냈다.

배우 이신영의 소년미 넘치는 봄날의 청춘을 담은 화보와 인터뷰는 4월7일 발행하는 퍼스트룩 236호와 SNS를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 : 퍼스트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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