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식스센스3' 캡처
tvN '식스센스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유재석이 개그감을 뽐냈다.

15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서는 게스트로 등장한 이이경과 권유리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게스트 등장 전 유재석은 제일 늦게 촬영장에 등장했다. 그러자 PD는 유재석의 의상을 보더니 "코디랑 한 판 뜨더라"고 했다. 미주 역시 유재석에게 "스타일리스트 왜 혼냈냐"고 물었다. 이상엽 역시 너스레를 떨며 "엎드려 뻗쳐 하고 있는 것을 봤다"고 거들었다. 이에 유재석은 "지금 한판 했다"며 "그런데 조끼 입고 왔다"고 했다.

모자에 대해 유재석은 "샵에서 머리를 하고 왔는데 옷을 계속 입었다 벗었다 해서 망가졌다"며 "내가 진짜 코디 때문에 인내심이 늘었다"고 했다.

이후 이이경이 게스트로 등장하자 유재석은 "전형적인 희극인상"이라고 했다. 이이경은 제시에게 인사를 했고 제시는 어디서봤냐고 했다. 그러자 이이경은 "우리 챌린지도 같이 했는데 몇번을 봤는지 아냐"고 했다. 이에 제시는 "아 그사람이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말에 이이경은 "그냥 지나가던 사람 붙잡고 했다고 생각하는 거냐"고하며 서운해 했다. 그러고 나서 이이경은 "뭐 오다 흘렸더라"며 담배를 꺼냈고 제시는 이이경에게 욕하며 "너 나가"라고 욕했다.

이어 게스트로 권유리가 등장하게 됐고 본격적으로 팀나누기를 하게 됐다. 이이경은 제시를 팀으로 뽑았고 유재석은 권유리를 뽑았다. 이후 이이경은 팀으로 이상엽을 뽑은 뒤 "저희는 철저하게 남자 팀으로 구성됐다"고 했다. 이를 들은 제시는 분노해 이이경을 밀었고 이과정에서 이이경은 유재석이 먹다 남긴 커피를 깔고 앉게 됐다.

이를 본 유재석은 "나 아껴먹으려고 여기 둔 건데"라고 소리를 질렀다. 그러자 제시는 "오빠는 돈이 많지 않냐"고 했고 이이경도 거들며 "재산이 1조라더라"고 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입닥치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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