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연복 셰프가 부산 식당 폐업에 대해 적자가 아닌 인력난 때문이라고 밝혔다.
지난 16일 중식당 셰프 이연복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며칠 전에 제가 부산 식당 영업을 종료 한다니까 많은 기사가 올라왔는데 부산이 적자라서 매장이 종료한다고 올라왔네요. 사실 부산은 인력난으로 종료 하는거고 서울이 작년 적자 였던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고 있어서 이해돕기 위해 다시 올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이연복은 지난 12일 부산에 있는 식당의 영업을 종료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식당 적자 문제로 폐업 조치를 내린 것인지 추측했다. 이연복이 최근 한 방송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적자 상황이 심각하다고 토로했기 때문. 당시 그는 "코로나 때문에 2인밖에 손님을 못 받았다"며 "적자가 1억 2천만 원"이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이연복은 적자 문제에 시달린 건 서울 식당임을 알리며 부산 식당의 영업 종료와는 관계가 없다고 선을 그었다. 혹시 모를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을 차단한 것.
많은 네티즌들은 그런 이연복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한편 이연복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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