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하우스대역전'에서는 박군에 이어 열애 소식을 알린 김지민이 소감을 밝혔다.

지난 15일 방송된 SBS FiL '내집의 변신-하우스 대역전(이하 하우스대역전)' 말미에 나온 예고편에서는 김성주, 전진, 박군 등이 김지민의 열애 소식을 축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예고편에서 김성주가 "포털사이트 메인 화면에 올랐다"라고 말문을 열자 전진은 "나 밤에 기사 보고 깜짝 놀랐잖아"라고 말을 보탰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해당 녹화는 지난 3일 김지민과 김준호의 열애 소식이 알려진 다음날 진행됐다. MC들의 축하해 김지민은 손부채질을 하면서 부끄러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김성주가 "한 남자 살렸다. 너무 감사드리고요"라고 말하자 김지민은 김준호를 향해 "고마워 해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하우스대역전' 방송화면
사진='하우스대역전' 방송화면

앞서 MC를 맡고 있는 박군 역시 한영과의 열애, 결혼 소식이 알려진 후 해당 프로그램에서 축하를 받았다. 25일 첫 방송된 '하우스 대역전'에서 김성주는 박군에게 "요즘 들리는 소식도 많고 행복하시죠?라고 물었다. 이에 박군은 수줍게 "정말 행복하다"고 답했다.

김성주는 박군과 한영의 결혼 소식을 축하했던 것. 두 사람은 2월 28일 열애 발표 일주일 후인 3월 7일 결혼 소식을 밝힌 바 있다. 당시 박군의 소속사 측은 "박군과 한영이 오는 4월 말 결혼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일정을 정해지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연이어 두 MC가 축하할 소식을 가져오며 방송 분위기는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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