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훈/사진=본사DB
김정훈/사진=본사DB

[헤럴드POP=천윤혜기자]김정훈이 일본 팬미팅 개최 소식을 전해 화제에 올랐다.

최근 그룹 UN 출신 김정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정훈은 여전히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었다.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은 우수에 젖은 듯 느껴졌고 그런 분위기가 더해져 김정훈은 리즈 시절의 잘생김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음을 알렸다.

김정훈은 이와 함께 일본에서 진행하는 팬미팅 소식을 전했다. 그는 "23일 16시 온라인 팬미팅이 있어요"라며 일본 회사에서 진행하는 팬미팅임을 소개했다.

앞서 김정훈은 지난 2019년 2월 김정훈은 TV조선 '연애의 맛'에 출연하던 중 전 여자친구 A씨와의 법정다툼 소식이 전해지며 논란을 빚었었다. A씨는 김정훈과의 사이에서 임신을 하자 임신중절을 권유했고 집을 구해주겠다 했지만 임대보증금을 내주지 않은 채 연락이 두절됐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정훈을 상대로 약정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김정훈은 친자일 경우 책임지겠다고 했고 이후 A씨가 소취하서를 법원에 제출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하지만 김정훈의 이미지는 큰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반듯한 엄친아 이미지를 쌓아왔지만 한순간에 사생활 논란으로 추락한 것. '연애의 맛'에서 보여준 모습도 진정성을 의심하는 반응들이 이어졌다.

김정훈은 어쩔 수 없이 자숙을 하게 됐다. 그러던 중 이듬해 1월 일본 도쿄에서 생일파티 팬미팅을 시작하며 활동 재개를 알렸고 이후에도 때때로 팬미팅을 하며 팬들과 만났다. 올해에도 지난 1월 팬미팅을 진행한 데 이어 오는 23일 또 다시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

사생활 논란 이후 방송 활동은 일절 하고 있지 않지만 계속 팬미팅을 진행하며 소통하고 있는 김정훈. 그가 팬미팅을 발판으로 방송에 복귀할 계획이 있는 것인지 대중들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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