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KBS2 '갓파더'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강주은이 처음 본 가비의 민낯과 지저분한 집 상태에 충격에 빠졌다.

19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갓파더’에서는 강주은, 신가비의 일상이 그려졌다.

강주은은 어느 날 가비의 집을 방문했다. 강주은은 가비의 생얼에 “얼굴이 제가 모르는 얼굴이더라. 제 딸이 아니더라. 깜짝 놀랐다”고 충격을 받았다. 이어 주방 상태를 보곤 “뭐가 썩고 있는데? 냄새가 보통 냄새가 아니야”라고 경악했다.

이날 장민호와 김갑수는 벚꽃 사이를 돌 수 있는 레일 바이크를 탔고, 김갑수는 “지나가니까 운치가 있어요. 바이킹 안 탔으니까 훨씬 마음에 들었다”라고 마음에 들어 했다. 장민호는 “아버지 생신이다”라며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준비했다. ‘별보다 빛나는 대배우 김갑수’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건 것.

김갑수는 “진짜 황당한 기분 좋음? 그런 걸 처음 경험해봤다.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거 같다. 고맙다”고 감동 받았다. 장민호는 돌잔치 사진이 없는 김갑수를 위해 리마인드 돌잔치를 준비했다

KCM은 최환희를 위해 전원주택을 준비해 눈길을 끌었다. KCM은 “아무에게도 공개 안 했던 신혼집을 공개한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약 100평, 3층 전원주택을 구경한 최환희는 “왜 형 집만 잔디가 없어요”라면서도 집이 좋다며 “돈 좀 버셨나 봐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KCM은 “풀대출이야”라고 솔직하게 이야기 하며 “서울 너무 비싸잖아. 서울 반 정도야”라고 밝혔다.

한편 ‘갓파더’는 피가 섞이지 않아도 가족이 될 수 있다는 스타들의 조금 특별한 만남을 통해 대한민국의 가족 관계를 재해석하고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묻는 신가족 관계 프로그램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