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every1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대한외국인에 새로운 팀원이 합류했다.

20일 밤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는 ‘부캐(릭터)의 세계’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원효, 이상준은 각각 네덜란드 할머니와 아가미맨으로 조현영과 설하윤은 조격대와 설스타로 부캐릭터를 보여줬다. 대찬 태도와는 다르게 겁먹은 쌍절곤 시연으로 웃음을 안긴 조격대(조현영)의 모습에 박명수는 “근데 너 나이에 비해 쉬이 지친다? 지금 얼마 안 했는데”라고 폭소했다. 투스타 장군 출신이라는 설정의 설스타(설하윤)는 “지령 때문에 목소리가 커야 한다”며 “다같이 박수 함성”이라고 마치 행사장에 온 듯 외국인 팀의 함성을 이끌어 냈다.

대한외국인 팀도 마음껏 부캐를 표현했다. 프래는 다비이모를 연상케 하는 ‘한타이’ 분장해 “주라 주라, 정답 좀 주라” 노래했고 크리스티안은 영화 ‘코코’ 속 코코로 완벽 분장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는 “기타도 잘 치는 것 같다”는 김용만의 감탄에 “엄마도 아빠도 뮤지선이라 관련이 있다” 짧게 감미로운 기타 선율을 들려주기도.

그런가 하면 이날 새로운 대한외국인이 등장했다. 독일에서 온 플로리안은 “한국엔 어떻게 오게 됐냐”는 질문에 “양념치킨 때리러 왔다”고 답해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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