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별똥별' 캡처
tvN '별똥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김영대가 '고자'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밤 10시 40분 방송된 tvN '별똥별'(연출 이수현/극본 최연수)2회에서는 공성태(김영대 분)과 오한별(이성경 분)의 과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오한별은 신입사원 당시 공태성 보도자료에 '고자'라고 오타를 냈다. 이에 실시간 검색어에는 '공태성 고자'가 1위에 올랐다.

이에 회사에는 전화가 빗발쳤고 오한별 역시 기자의 전화를 받았다. 기자는 오한별에게 "공태성은 건강하냐"며 둘러 비아냥댔고 오한별은 "아주 건강하다"고 말했다. 이에 기자는 '공태성, 건강하다며 고자설 일축'이라고 기사를 냈다. 이때 분노한 공태성은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냐"며 소리를 질렀다. 이후 공성태는 분노하며 사무실로 들이닥쳤다. 공성태는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냐"며 고함을 질렀다.

놀란 오한별은 도망갔고 그런 오한별은 공성태는 쫓아갔다. 오한별은 남자화장실로 도망갔고 공성태는 끝까지 오한별을 쫓아갔다. 오한별은 공성태에게 미안하다고 했고 공성태는 결국 바지까지 벗으려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다시 현재로 와 오한별은 홍보팀 막내의 실수를 지적하며 화를 냈다. 이를 보고 있던 공태성은 홍보팀원들 앞에서 과거 오한별의 '고자 사건'을 말하려 했다. 그러자 오한별은 공성태를 끌고 옥상으로 향했다. 공태성은 "왜 팀원들 앞에서 부끄러운가보다"라고 했다.

그러자 오한별은 "내가 천 번은 사과했고 6년이 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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