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지영산이 박주미 앞에서 억지를 부렸다.
24일 밤 9시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4회에서는 서동마(부배 분)와 신지아(박서경 분)가 함께 있는 것을 보고 분노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서동마가 신지아와 둘이 승마복을 사러간 사실을 안 신유신이 분노하면서 사피영(박주미 분)의 집을 찾아갔다.
친구와 모임을 가지던 사피영은 이 사실을 알고 집으로 갔고 캐리어를 들고 있었다. 사피영은 "이게 무슨짓이냐"고 했다. 신유신은 "신지아 데리고 갈거다"라며 "의붓애비 밑에서 키울 수 없다"고 떼를 썼다.
사피영은 "누구 마음대로 데리고 가냐"며 "이야기 모두 끝났다"고 했지만 신유신은 "너 뭐냐"며 "뭐하느라 어린 딸자식 결혼도 안한 의붓 애비랑 단둘이 쇼핑 시키냐"며 화를 냈다. 이를 들은 사피영은 "끌어안아도 그렇지 며칠이면 가족된다"고 맞섰다.
신유신이 "누가 부녀로 보냐"라고 하자 사피영은 "그럼 신지아가 아미(송지인 분) 팔 잡아도 안 되냐"고 물었다.
신유신이 "아미는 같은 여자고 서동마는 이성이다"고 하자 사피영은 "생각하는 수준하곤 뭐 눈엔 뭐로 보이냐"고 했다.
이어 신유신은 계속 억지를 부렸다. 사피영은 "그냥 소송을 하라"며 "나도 의붓애미 밑에 신지아 맡길 생각 없다"고 했다. 그러자 신유신은 "아미과 정리 할 것"이라며 "새파랗게 어린 기생 오래비에 우리 딸 맡길 수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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