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김준호가 김지민과 열애를 공개하며 사랑꾼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와 함께 그룹 위너, 허경환, 김동현을 초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준호는 최근 김지민과 열애설을 공개해 형님들의 질투를 받았다. 특히 탁재훈은 “신변이 변했으면 알아서 오지 말았어야 했다”며 김준호의 하차를 종용했다.
또 김준호는 “요즘 피부 관리도 받는다. 젊어져야 한다. 이빨도 많이 닦고 있다”면서, “아침에 지민이가 동해에 간다고 해서 배달 어플로 밥 시켜줬다”라는 TMI 고백으로 멤버들의 원성을 샀다. 나아가 “‘돌싱포맨’과 사랑 중 하나를 택하라”는 강요에 과감하게 김지민을 선택하며 ‘찐 사랑’을 과시했다.
하지만 김지민과 함께 개그 코너를 했던 허경환이 등장하자 김준호는 경계했다. 김준호는 "내 마지막 사랑이다"라고 말하며 개그맨 커플 중 17호가 될 것을 다짐하기도.
한편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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