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라스' 방송캡쳐
MBC '라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은혜가 '포도밭 그 사나이'에 대해 말했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윤은혜가 여름마다 '포도밭 그 사나이' 드라마가 생각난다고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청자가 뽑은 키스 신 장인이라는 윤은혜는 "'커피프린스'가 생각보다 수위가 센신이 많이 있다. 예를 들면 고은찬은 연애를 안 해본 아이인데 남자 집에 들어가서 오늘 밤 안 간다고 한다. 그러고 올라타고 옷을 벗기는데 그게 생각보다 세다. 사람들이 한결이가 고은찬한테 잘못걸린거다. 농담으로 할 정도로"라고 말했다.

윤은혜는 여름이면 생각나는 드라마가 있다며 "제가 '궁' 찍고 '커피프린스'하기 전에 '포도밭 그 사나이'가 있었다. 제가 어릴때 시골 생활을 해서 대본을 보고 너무 재밌겠다 싶었다. 근데 너무 더워서 까맣게 탈 정도였다. 동물 신도 많아서 돼지한테 쫓겨서 발톱도 빠지고 그냥 검은색 테이프 붙이고 촬영을 했었다. 그리고 '주몽'이 인기가 있었는데 주몽한테도 살아남은 드라마라고 시청률이 대박나지는 않았지만"라고 말했다. 이에 보나는 "저도 재밌게 봤다. 그때 당시에 고무신 케이스 따라 사서 하고 다니고 그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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