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하이라이트 팬들의 놀라운 팬심이 눈길을 끈다.
28일 밤 8시 30분 방송된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하이라이트 편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10년 차 남성 팬은 "대부분 팬들이 여자분이시고 그러다 보니 남자는 저 혼자일때도 있다"며 "그래서 사실 형들에게 더 각인되는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형들 내년에 나랑 군대 고?'라는 플래카드에 대해 "이것을 이기광이 봐주셔서 기사도 나고 그랬다"고 했다. 게다가 해당 팬은 한 활동에만 천만원 정도를 지출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그런 가운데 하이라이트가 등장했고 하이라이트는 '주접이 풍년' 출연 소식을 미리 알려버렸다고 했다. 먼저 윤두준은 "영상통화로 팬사인회를 진행하던 중에 한 분이 '주접이 풍년'에 나가신다고 하더라"며 "저는 비밀로 해야하는지 몰랐는데 '다음주에 보겠다'고 해버렦다"고 했다.
이어 손동운은 "저도 영상 팬사인회를 진행하고 있었는데 그때 팬께서 수요일에 뭐 하시냐고 물으시길래 휴대폰으로 스케줄까지 확인하고 '주접이 풍년 있다'고 했다"면서 "윤두준이 말하길래 미리 말해도 되는 건 줄 알고 말한 거였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이날 은 박미선과 이기광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참석하지 못해 아쉬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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