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한지혜가 딸 윤슬이의 콘셉트 사진 촬영을 했다.
29일 한지혜의 유튜브 채널에는 '9개월 아기 셀프 컨셉 사진ㅣ귀염주의'라는 제목의 브이로그 영상이 게재됐다.
한지혜는 커다란 택배 박스를 보여주며 "윤슬이 콘셉트 사진 찍으려고 주문했다. 집에서 셀프로 사진 찍을 수 있게 할머니 콘셉트가 귀여워서 빌렸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흰색 가발과 원피스, 니트 카디건, 옛날 전화기, 동그란 안경 등 주문한 아이템들을 꺼냈다.
한지혜는 딸 윤슬이에게 옷을 입히며 "오늘 (기저귀) 갈다가 제 바지에 쉬했다"라고 고백하면서 "자주 있는 일이다"라고 덧붙였다.
부쩍 성장해 혼자 테이블을 잡고 일어선 윤슬이를 보고 한지혜는 "이제 이렇게 서 있을 수도 있다. 굉장하지 않나"라고 뿌듯하게 바라봤다.
한지혜는 거실 한 켠에 옛날 TV, 전화기, 시계 등을 세팅해 두고 가운데 마련한 의자에 윤슬이를 앉혔다. 또 한지혜는 윤슬이에게 안경과 가발까지 씌운 뒤 휴대폰 카메라로 폭풍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윤슬이는 귀여운 할머니로 변신해 미소를 자아냈다. 한지혜는 "떡뻥 먹는 우리 할머니", "너무 귀엽다. 이렇게 하니까"라며 윤슬이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사진이 빨리 나왔다. 다 찍었다. 너무 가뿐하게 끝나가지고 깜짝 놀랐다"라며 윤슬이의 할머니 콘셉트 사진을 보여줬다.
한지혜는 윤슬이를 향해 "잘했어요"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