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근 연이어 구설에 올랐던 문준영이 심경을 전했다.
30일 가수 문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제 모든 게 쓰리다 못해, 달다. 왜 사람들은 잘될 때는 내 사람, 내 편, 현 상황은 진짜를 둔갑한 가짜들. 이런..."이라는 글을 적었다.
이어 "어쩌면 쨍쨍한 대낮도 두렵고 싫을 법도 됐지"라며 책의 한 구절을 공개하기도 했다. 여기엔 '여전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어렵다. 지금으로부터 10년이 흐른다면, 그때는 누구와 함께하고 있을까. 사실 당장 1년 뒤라고 해도, 무엇도 장담할 수 없다. 절대 끊어지지 않는 사이는 없다는 걸 알아버렸으니까'라는 말이 담겨있다.
한편 문준영은 2010년 그룹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했다. 최근 한 BJ의 폭로로 스폰 제의 논란에 휩싸였고, 제국의 아이들 탈퇴와 연예계 은퇴를 걸고 아니라고 반박하면서 공방을 벌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이름에 먹칠을 하게 되어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린다"고 구설에 사과했다.
이에 앞서서는 음주 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됐다. 당시 사과를 하면서도 공갈협박을 당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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