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준호가 여자친구 김지민을 향한 애정을 가감 없이 표현해 화제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하 '돌싱포맨')'에서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 임원희가 정준하, 허경환, 김동현을 초대해 함께하는 그려졌다.

이날 '돌싱포맨' 멤버들은 요즘 대기업 입사 시험으로 출제된다는 '몸이 동전만 한 크기로 줄었는데 믹서기에 갇혔다. 60초 후에 믹서기가 시작된다면 어떻게 빠져나올 건가'라는 문제를 풀어보게 됐다. 이에 김준호는 "동현이랑 준하 형, 저 빼고 여기 있는 사람은 다 죽는다"며 "여자친구에게 전화해서 꺼내달라고 한다"고 말해 질투 섞인 야유를 받았다.

또한 김준호는 허경환의 "형도 이제 준비해야지. 재혼 생각 없냐"는 돌직구 질문에 "원래는 내 인생에 애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솔직히 지민이 만난 다음에는 애를 안 낳아도 되겠다고 생각했다. 딸을 낳아도 지민이보다 안 예쁠 것 같더라"고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이어 안검하수 수술을 받으러 간 김준호의 이야기도 그려져다. 김준호는 수술 후유증을 걱정하면서도 "지민이가 간호해줄 것"이라고 웃었다. 김준호는 일명 '주접'을 멈추지 못하다 멤버들의 반응에 "우리 돌싱포맨 4명이 꿈꿨던 것 아니냐"며 홀로 여자친구가 생긴 것에 미안함을 드러내기도.

김준호의 공개연애 후 기다렸다는 듯이 쏟아내는 애정에 네티즌들도 흐뭇함을 표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 김준호, 김지민 소속사 JDB엔터테인먼트 측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이자 같은 소속사 식구인 김준호, 김지민 씨가 진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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