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재석이 역사 사랑을 드러냈다.

27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너의 일기장’을 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졌다.

한국고전번역원애서 역사문헌번역 정영미 연구원이 등장했고, 섭외 전화를 받았을 때 어땠냐는 질문에 “‘승정원일기’ 팀에 말씀드렸더니 전부다 너무 좋다고는 하셨는데 나는 못 가겠다고. 그런 대외적인 업무는 네 일 아니냐. 네가 가라. 그래서 어쩔 수 없이”라고 출연 사유를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어 “명칭을 들으면 아실 수 있듯이 우리나라의 고전을 수집해서 정리해서 한글로 번역하는 일을 한다. 데이터베이스를 만들어서 여러분이 편하게 보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역사를 너무 좋아한다. 학창 시절에 국사는 꼭 100점을 맞았다”고 관심을 보였다.

한편 ‘유 퀴즈 온 더 블록’은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의 자기들 마음대로 떠나는 사람 여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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