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가수 박강성의 아들 루(본명 박현준)이 반려견 배설물, 쓰레기 방치 의혹의 당사자임을 인정했다.
루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박현준입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당사자이기도 합니다"라며 "이런 일이 여러차례 반복되어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어제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체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폐기물 및 반려견 배설물에 관련되어 인정하는 바 있습니다"라며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긴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문제를 해명했다.
이어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할 것입니다"라고 사과하며 "다만 이 사건과 무관한 저희 아버지가 저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십니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라고 부탁했다.
루는 이웃들과 소통하는 방법을 생각하겠다면서 재차 사과했다.
한편 지난 29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유명 가수의 아들이 빌라 옥상과 복도에 반려견의 배설물을 치우지 않거나 쓰레기를 방치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오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루 SNS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박현준입니다. 현재 논란의 중심이 되고있는 당사자이기도 합니다.
이런 일이 여러차례 반복되어 가장 피해를 보셨을 입주민분에게 가장 먼저 심심한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어제 뒤늦게 커뮤니티와 기사를 확인했고 더 빠른 대체를 못하여 죄송합니다.
현재 논란이 되고있는 폐기물 및 반려견 배설물에 관련되어 인정하는 바 있습니다.
잦은 출장과 외출로 인해 이런 문제들이 생긴것같습니다. 죄송합니다.
다시는 이러한 문제로 민폐 끼치는 일 없게 주의할것입니다.
다만 이 사건과 무관한 저희 아버지가 저 때문에 피해를 입고 계십니다.
부디 저희 아버지에 대한 억측 자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풀어야할 오해와 사실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입주민분과 소통해 해결하는 방향을 찾아보겠습니다.
다시 한번 이러한 문제로 실수하는 일 없게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경황이 없는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한국경제를 통해 다시 한번 전반적인 내용을 다루고있는 인터뷰를 보실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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