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명수가 청취자들과 활발하게 소통했다.
1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박명수가 청취자들의 사연을 받아 대화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명수는 "저는 사실 많이 못 먹는다. 옆에 계시는 분들이 많이 먹는다. 그래서 제가 먹는 건 방송에 잘 안 나온다. 지방을 갔다가 삼겹살을 먹은 적 있는데 너무 맛있더라. 삼겹살은 정말 우리나라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다. 야외에서 먹으면 참 맛있다"라며 청취자에게 공감했다.
휴가 날짜를 추천해달라는 말에 "여름 휴가는 여름에 가야 하지 않나. 바글바글하고 시끌시끌해도 여름에 여름 휴가를 즐겨야 한다. 그런 것도 즐기는 거다. 가을에는 바다에 어떻게 빠지나"라고 말했다.
ITZY랑 춤춘 영상에 대해 "저도 매력에 흠뻑 빠졌다, 그때 같이 했던 게 너무 즐겁고 그립다. 춤을 배워야 하는데 잘 안 된다"라고 했다.
송원 가루가많다는 것에 대해 "그것 때문에 알레르기도 많이들 생긴다. 피하거나 돌아서 가는 수밖에 없다. 소나무도 다 살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고 조언했다.
아이 공부가 고민이라는 청취자에게는 "공부를 하고 싶어해야 한다. 억지로 시킨다고 해서 되지 않는다"라며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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