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인스타그램
김영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임신 후 건망증을 고백했다.

1일 김영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남편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영희는 사진과 함께 "새치 뭉탱이를 센스있게 가려준건 고마운데 센스가 넘쳤네. 얼굴 전체를 가리지 그랬니??ㅋㅋㅋㅋ"라고 했다.

이어 "그나저나 임신하면 건망증도 오나요?? 어제 늦게 집에 오는데 도어락 번호 수차례 잘못 누르고 도어락 10분 정지돼서 센서등 꺼진 복도에 서있는데 멘붕이.. 승열이한테 전화해서 번호 물어봤어요. 어김없이 '괜찮아 그럴수있어' 긍정의 가스라이팅을 해준 승열이. 괜찮지 않을때도 '괜찮아 그럴수 있어' 할 땐 그저 웃지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윤승열은 김영희의 새치를 가려주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김영희는 남편과 함께해 행복한 듯한 모습이다.

한편 김영희는 지난 2021년 1월 10살 연하 프로 야구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다. 최근 임신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기도 했다. 아이의 태명은 힐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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