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이 주말 아침부터 딸과 공부에 몰두했다.
1일 김소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무려 아침 6시부터 국영수를 중심으로ㅎ 계속 공부놀이! 를 외치는 셜록이. 역시 체력소모는 출근<<<(넘을수없는벽)<<<육아. 어제 놀고 왔으니 열정바쳐 놀아드리고 겨우 낮잠타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소영이 딸 셜록이와 카드를 이용해 공부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김소영은 딸이 자음, 숫자, 알파벳 카드를 순서대로 나열하자 엄청난 리액션으로 칭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김소영은 "셜록이가 엄청 다정한 아빠보다 공부놀이할 때는 엄마를 좋아하는데, 숨 넘어갈 듯한 리액션에 중독된 모양 (걸려들었어) #셜록31개월"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김소영은 "아기발달검사(K-CDI)를 해봤는데, 아니요, 0점 행진. 오늘 아침까지 내 아이가 평균이하(?) 라니, 좀 신경 쓰였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소영은 지난 2017년 방송인 오상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또 이들 부부는 현재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프리한 닥터' MC를 맡고 있으며, 책방을 운영 중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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