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주미와 부배, 전수경과 문성호, 그리고 이민영이 센세이션한 서사를 펼쳤다.
지난 30일에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오상원, 최영수)은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9.2%(전국 8.9%), 분당 최고 시청률은 9.9%(전국 기준 9.5%)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종편 및 케이블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허니문을 마치고 돌아온 사피영(박주미)과 서동마(부배)가 집에 합류하면서 본격적인 합가가 시작됐다. 여기에 송원(이민영)의 등장이 극을 긴장시켰다.
먼저 서반과 서동마의 아버지(한진희)는 이시은(전수경), 서반(문성호)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사피영에게만 곰국에 있는 살을 골라 주는 등 다정한 태도를 보여 서반의 심기를 건드렸다. 아버지의 행동에 신경이 쓰였던 서반은 이시은에게 “내가 더 잘할게”라며 든든한 면모를 드러내 이시은을 흐뭇하게 했다.
이후 서반은 자신과 서동마, 아버지 그리고 사피영, 이시은이 다 같이 골프장에 간 상황에서 서동마가 홀인원을 친 뒤 차우차우가 사피영에게 달려가 안기고 홀컵으로 다가간 서반, 서동마가 홀컵에서 구렁이가 끝도 없이 나오는 꿈을 꾼 걸 아버지에게 전했다. 그러자 태몽일 것이라 예감한 아버지는 서동마에게 서둘러 꿈을 사라고 당부했던 터. 서반은 서동마에게 꿈을 팔았다.
그런가 하면 구천을 떠돌던 송원은 백화점 카페에 앉아 생각 중이던 서반을 발견한 뒤 서반의 차를 타고 이동해 집으로 같이 들어갔다. 그러나 이미 저승사자들이 서반 집에 들어와 있었고, 따라온 송원은 저승사자를 보고 그대로 굳었다.
한편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최종회는 1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결혼작사 이혼작곡3’ 방송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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