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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구준엽이 서희원을 향한 애정을 타투로 새겼다.

지난 29일 대만의 한 타투샵 인스타그램에는 구준엽의 타투 시술 인증샷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준엽의 팔뚝에 왕관 모양의 타투가 담겨 있다. 그리고 아내 서희원의 이름인 '희원'이 자음과 모음으로 풀어 새겨져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목덜미에는 'Rmember Together Forever'이라고 쓰여있다. 부부가 된 서희원과의 영원한 사랑을 다짐하듯 몸에 각인한 것으로 보인다.

구준엽 서희원 인스타
구준엽 서희원 인스타

앞서 구준엽은 지난 3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 결혼합니다. 20년 전 사랑했던 여인과 매듭 못지은 사랑을 이어가려한다. 그녀의 이혼 소식을 듣고 20년 전 그 번호를 찾아 연락을 해 보았다. 다행히 그 번호 그대로여서 우린 다시 연결될 수 있었다"며 "이미 많이 지나간 시간 더이상 허비할 수 없어 제가 결혼을 제안했고 그녀도 받아들여 혼인신고만 하고 같이 살기로 결정했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지난 3월 27일 대만에서 총 17일의 자가격리를 마친 구준엽은 서희원과 수많은 관심을 피해 대리로 혼인신고를 마쳤다.

뜨거운 관심을 입증하듯 일거수일투족 구준엽과 서희원의 일상들이 기사화 되는 바.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는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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