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유재석이 전 재산을 건 계약금 제안에 당황했다.

지난달 30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WSG워너비 멤버를 뽑기 위한 두 번째 블라인드 오디션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유팔봉)은 벤 '꿈처럼'을 선곡한 나문희를 보고 "기본적으로 고음이 되신다는 건데"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역시나 나문희는 수준급 가창력을 자랑했다.

이에 유재석은 "노래로 그림을 그리는 느낌이다. 당연히 이 목소리는 모셔 가야 한다"라고 경탄했다. 하하 역시 나문희의 노래에 푹 빠져 한 곡을 더 요청했다. 이에 나문희가 부른 진주 '난 괜찮아' 영상이 공개됐고, 하하는 "메인보컬 찾았다"라며 흥분했다.

유재석은 심사방을 뛰쳐나가 정준하-하하, 김숙(엘레나) 방으로 향해 감동을 나눴다.

특히 유재석은 김숙에게 "노래방에서 우연히 저 목소리를 들으면 무조건 계약한다"라고 말했고, 김숙은 "계약금으로 전 재산 줘야한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유재석은 몇 초 망설이다가 "아 글쎄, 그건 좀 생각해봐야"라고 대응했다. 김숙은 "생각보다 전 재산이 많구나?"라고 장난쳐 폭소를 자아냈다.

앞서 유재석의 재산을 두고 예능에서 456억설, 수천억설 등 소문이 나돌았다. 그중 지난달 14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3'에 게스트로 출연한 배우 이이경은 "유재석이 (재산을) 1조 모았다는 소문이 있더라"고 농담했고, 유재석은 "입 닥쳐. 이제는 어디까지 가나 보자"라고 이를 갈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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