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혜숙이 정신병원에 끌려갔다.

1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6회에서는 신유신(지영산 분)이 김동미(이혜숙 분)를 정신병원에 입원시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아미(송지인 분)는 신유신에게 "직접 듣지 않았냐"며 "아버님 일부러 밀가루 음식 먹이고 심장마비 와도 모른척해서 돌아가시게 한 것 아니냐"고 했다.

그러면서 "이거 살인 방조 죄 아니냐"고 했다. 신유신은 "그냥 과대 망상 아닐까"라며 부정했지만 아미는 "정신과 의사 맞냐"며 화를 냈다. 신유신은 믿어지지 않는단 표정을 지었다. 신유신은 "날 키워준 사람이다"고 했지만 아미는 "남자로 본 거 아니냐"고 했다. 신유신은 "미쳤냐"며 "7살 짜리를 무슨 남자로 보냐"고 버럭했다. 그러자 아미는 "7살이 아니라 이렇게 건장하게 커서 그렇게 본거다"고 했다.

아미는 "선택 하라"며 "입원시키거나 내가 떠나거나"라고 했다. 이어 신유신은 김동미에게 뭐가 먹고 싶냐고 했고 이혜숙은 피자가 먹고 싶다고 했다. 신유신은 "정말 아버님 일부러 그렇게 한거냐"고 했다.

그러자 김동미는 "노인네 냄새 싫다"고 했고 결국 신유신은 병원 직원들을 불러 김동미를 입원 시키게 됐다. 김동미는 화를 내며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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