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조성민, 장가현이 TV조선 '우리 이혼했어요2'에 합류한다.
5일 '우리 이혼했어요2'(이하 '우이혼2')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가수이자 프로듀서 조성민과 배우 장가현이 새로운 이혼부부로 합류했다"고 밝혔다.
장가현은 1998년 영화 '조용한 가족'으로 데뷔해 드라마 '부부클리닉 사랑관 전쟁'의 간판 스타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조성민은 015B 객원 보컬 출신으로 잘 알려진 가수 겸 프로듀서다.
두 사람은 2000년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2020년까지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도 하며 화목한 일상을 공유한 바 있어 돌연 이혼한 이유가 무엇인지 그 전말에 더욱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장가현은 유튜브 채널 '푸하하TV'를 통해 이혼을 고백하기도 했다.
조성민, 장가현 부부는 이혼한 지 2년 만에 '우이혼2'의 재회 하우스를 통해 만났다는 후문이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사전 인터뷰를 하던 장가현은 이혼 사유를 이야기하다 갑자기 오열, 인터뷰가 중단되는 사태까지 벌어졌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20대 초반 첫눈에 반해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다는 조성민, 장가현이다. 1년에 365일을 만날 정도로 열렬한 연애를 하며 사랑을 키웠고, 결혼에 골인한 이후로도 20년을 잉꼬부부로 지내왔다. 그런 두 사람이 갑자기 이혼한 이유가 무엇일지 '우이혼2'를 통해 밝혀질 것으로 예고돼 눈길을 모은다.
'우이혼2'는 이혼한 연예인, 셀럽 부부가 다시 만나 한 집에서 생활해보는 모습을 관찰해 이혼 후 새로운 관계에 대한 가능성을 제시하는 이혼 리얼리티. 현재 지연수-일라이, 나한일-유혜영이 출연 중으로 논란과 화제 속에서 방송을 이어가고 있다. 새롭게 합류한 조성민-장가현의 이야기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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