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이태곤과 이찬원이 막강 NEW 편셰프 면모를 보여줬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밥’을 주제로 한 41번째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NEW 편셰프 이태곤과 이찬원이 합류한 이날 방송은 수도권 기준 시청률 5.4%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나타냈다.(닐슨코리아)

먼저 이태곤은 ‘편스토랑’에서 마성의 매력 폭발, 섹시 빌런 편셰프에 등극했다. 아침에 눈을 뜬 이태곤은 샤워가운 차림으로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태곤은 각종 생선 손질 칼을 꺼내 6짜(60cm) 참돔을 거침없이 손질하기 시작했다.

이태곤은 참돔 살을 발라내고 껍질을 종이처럼 얇게 분리한 후 토치로 살짝 구워 극강 식감의 참돔회를 완성했다. 또 참돔 회초밥, 남은 참돔 뼈에 각종 채소를 넣고 3시간 동안 팔팔 끓여 콜라겐 가득한 참돔 곰국도 만들어 눈길을 끌었다.

이찬원은 최강 자취남이었다. 이찬원의 냉장고에는 각종 집반찬이 빼곡하게 채워져 있었다. 베란다에는 흙양파와 흙대파가 있었으며 이찬원이 각종 나물들을 말려 먹는다는 소쿠리까지 있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요리가 내 힐링이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부모님이 식당 운영으로 바쁘셔서 어렸을 때부터 동생 밥을 해 먹였다는 이찬원은 요리도, 애교도 아버지를 꼭 닮았다고 밝히며 13첩 밥상을 보여줬다.

한편 '한국인의 밥'을 주제로 한 이번 '편스토랑’ 우승 상품은 요리 밀키트 제품으로 출시되며, 편의점에서는 최초로 삼각김밥으로 출시된다.

사진제공 =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