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주우재, 주현영, 미노이가 눈길을 끈다.

7일 7시 40분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는 주우재, 주현영, 미노이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시작에 앞서서 감사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바로 결혼식에 온 멤버들에 대한 인사였다. 붐은 "신부 측 친구들 측에서 물건을 놓고 가서 다시 식장을 찾았는데 '놀토' 멤버들이 그대로 있다더라"며 "신랑 신부까지 떠났는데 축하를 하는 모습을 보고 놀토 멤버들 최고라고 난리가 났는데 정말 끝까지 저 없이 남아주셔서 감사하다"고 했다.

이어 게스트로 주우재, 주현영, 미노이가 등장했다. 주우재는 '놀라운 토요일'을 1회 부터 챙겨 볼 정도로 신동엽의 팬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정답을 가로챌 때 불로소득에 대한 쾌감이 느껴졌다"며 "오늘은 뺏겨도 괜찮을 것 같다"고 했다. 그러면서 주우재는 "제가 유튜브에서 하는 인삿말인 '안녕하시렵니까'가 요즘 친구들은 제 유행어인 줄 안다"며 "신동엽에게 감사하기 때문에 제거 하나 빼앗아 가도 된다"고 했다.

또 주현영에게 붐은 "여기에 연기인생에 불을 밝혀준 사람이 있다고 한다"고 했고 주현영은 문세윤을 지목했다. 이어 주현영은 "제가 정말 우울할 때 보는 영상들이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문세윤 선배님과 유세윤 선배님이 하신 봉준호 감독님 '기생충' 패러디 영상이다"며 "정말 감탄하면서 봤다"고 말하자, 문세윤은 "(개그계로 끌고 왔어야 했는데 너무 탐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1라운드 곡은 현영의 '드로우 아웃'이었다. 원샷은 넉살이었다. 간식 게임에서는 예능 프로그램 초성 퀴즈였다. 이어진 2라운드 대결 곡은 윤종신의 '더 랍스터(The Lobster)'였다. 그러자 한해는 "노래에 대해선 잘 모르지만 어떻게 만들었는지는 안다"며 "윤종신이 '더 랍스터'라는 영화를 보고 감명 받아서 만든 곡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