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3대 천왕'이 된 소감을 밝혔다.
7일 저녁 6시 5분 방송된 KBS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장민호, 영탁, 이찬원이 출연하는 '가정의 달 특집쇼 3대 천왕' 편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장민호와 영탁, 이찬원은 '3대천왕'의 자격으로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우선 세 사람은'나는 너 좋아'를 선곡했다.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세 사람은 싸이의 '연예인'으로 다음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장민호는 "오늘 녹화 들어오기 전에 3대 천왕이라는 이름이 쑥스러웠다"며 장민호는 "20대, 30대, 40대 그래서 3대 천왕이라고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영탁은 코로나19 때문에 팬들을 못 만나다가 오랜만에 만났다 했다. 영탁은 "방송국 안에서 이렇게 소통하는 건 2년 만인데 새로운데 오늘 진짜 불타오르게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이찬원은 "처음엔 3대 천왕을 걸고 할 수 있을까 했는데 점점 스케일이 커졌다"며 "사실 장민호가 부담을 느끼고 전화를 안 받고 잠수를 탔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장민호는 "처음에 섭외가 왔을 때 3곡만 해달라고 하다가 5곡, 6곡이 됐다"고 말했다.
영탁은 "이 무대를 잘 꾸며야 여러분도 좋고 저희도 좋은 추억을 가져야 하니까 부담감이 있었다"면서도 "기왕 하는거 불태워보자고 했다"고 했다. 또 영탁은 오는 7월 말 단독콘서트가 있다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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