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비가 제주를 찾아왔다.
9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이번주도 잘부탁해’에서는 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비는 오픈카를 타고 공항에 픽업 온 성동일, 고창석에 “너무 안 어울리는 거 타고 오신 거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타고 오는데 영화 찍는 줄 알았다. 하나 딱 불편한 게 새벽 3시부터 꽃단장하고 왔는데 머리 날리는 이 느낌이. 이럴 거면 모자 쓰고 오라고 한마디만 해주셨으면”이라며 망가진 머리를 신경 써 웃음을 안겼다.
성동일은 비가 준비를 많이 하고 온 것 같다 말했고, 비는 “오늘 작정하고 왔다”며 의욕을 보였다.
한편 전국민 안주 지침서 ‘이번주도 잘부탁해’는 숨은 요리고수 성동일, 고창석이 초대된 특급 게스트를 위해 펼치는 전통주 페어링 안주 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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