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사진=백상예술대상사무국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태리가 시상식 때 입은 드레스로 겪지 않아도 될 곤혹을 치렀다.

배우 김태리는 지난 6일 열린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했다.

김태리는 B 브랜드 드레스를 선택한 가운데 중화권 네티즌들이 짝퉁 같다는 주장을 펼쳤다.

2019년 할리우드 배우 다코타 존슨이 착용했던 같은 브랜드 드레스와 디자인 디테일이 다르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드레스 편집숍 측은 "김태리가 입은 드레스는 정품이 맞다"며 "김태리의 사이즈에 맞게 수정한 것이다"고 반박했다.

영화 '아가씨'로 데뷔한 김태리는 '1987', '리틀 포레스트', '승리호',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통해 대세 중에 대세로 떠올랐다.

그러자 중화권이 또 트집을 잡기 시작한 것으로 보인다. 국내 팬들은 그만하라며 불쾌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다. 인기가 많아졌다고 해서 이런 말도 안 되는 억측에 시달려도 되는 걸까.

한편 김태리는 제58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인기상과 TV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 2관왕을 달성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