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최성은이 판타지 뮤직 드라마 장르에 도전한 소감을 밝혔다.
'괴물 신인' 최성은이 넷플릭스 시리즈 '안나라수마나라'를 통해 따뜻한 위로를 선사하고 있다. 더욱이 이번 작품에서는 청아한 목소리로 뽐낸 노래 실력으로 귀까지 호강시켜주고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최성은은 노래를 준비한 과정을 공개했다.
이날 최성은은 "연기와 노래를 다 소화해야 하는 장르가 낯설기는 했었다. 촬영 시작하기 몇달 전부터 계속해서 레슨을 많이 받았고, 녹음 현장에 익숙해지려고 녹음실도 자주 갔었다"고 전했다.
이어 "내가 노래를 잘하는 편이 아니었고, 노래라는 것이 나한테 익숙한 장르가 아니었기 때문에 노래를 익숙하게 만들고 노래로 감정을 표현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많은 스태프들이 도움을 주셨다"며 "연기적으로도 음악이 들어가는 장면들이 있다 보니 다른 작품들 때보다 어떻게 하면 시청자들이 볼 때 자연스러울지 고민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한 최성은은 "음악이 많이 나오는데 작품에 많이 나오는 노래를 들으려고 했다. 이외에는 아이유, 우효처럼 쉽게 감성이나 목소리를 들으면서 빠져들 수 있는 노래를 많이 들었다. 내가 들었을 때 가사나 목소리에 이입될 수 있는 노래들을 찾아봤다"고 털어놨다.
한편 최성은의 신작 '안나라수마나라'는 꿈을 잃어버린 소녀 윤아이와 꿈을 강요받는 소년 나일등 앞에 어느 날 갑자기 미스터리한 마술사 리을이 나타나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뮤직 드라마다.
popnews@heraldcorp.com